2021.02.25 (목)

  • 흐림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0.4℃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3.4℃
  • 구름조금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8℃
  • 흐림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8℃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5.4℃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8.2℃
기상청 제공

충남, 남은 음식물 사료 급여농가 주 1회 점검

ASF 해제시까지 현장점검 강화

URL복사

충남도가 ASF 상황 해제 시까지 남은 음식물 사료를 급여하는 도내 5개 시군 8개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현재 남은 음식물 사료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남은 음식물을 자가 처리해 급여할 수 없고 처리업체로부터 공급받아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서·축산부서 합동 점검반은 매주 1회 남은 음식물 급여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일반사료로 급여 전환 시에도 월 2회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남은 음식물 급여 의심 농가에 대해서도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급여하는 행위는 ASF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며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는 농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ASF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