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원 100여명 대상 소양교육 실시 위기의식 기반 조직 강화 실전형 영업 마인드 재정립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최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전국 지사무소 영업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축산경제 환경과 사료 시장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농협사료 영업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축산농가의 마음을 여는 영업(외부특강) △경영현황 및 비상경영 추진 배경(경영부) △축소되는 사료 시장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마케팅기획부) △신제품 소개(컨설팅사업부) 등 영업 현장과 밀착된 실적 위주의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임원과의 대화 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영업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농협사료 마케팅부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영업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영업직원들이 축산농가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69) 대표가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이번 ‘신지식농업인’ 수상자 박복용 대표는 경북 경산에서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에 힘써왔다. 특히 양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등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 토종 흑돼지의 우수성을 살린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복용 대표는 “축산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양돈산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로하우징(대표이사 신일식)은 지난 18일 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기홍 한돈협회장과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이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속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한돈협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보호와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12일 강원도 양양 소재 쏠비치 릴리홀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 취임식과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임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18대 이사진에게 선임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은 한우부회장, 정이기 젖소부회장, 정관석 종돈부회장 등 축종별 부회장 3인을 비롯해 이사 13인과 감사 2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당선된 인사 중 종돈부문 이사 3인은 최근 발생한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종돈부문은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선임장을 수령했다.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일 개최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명칭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연구에 중점을 두어왔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는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한돈연구소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산업 구조 분석, 현안 대응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한돈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대안 제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생산과 관련된 문제 개선 등 한돈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돈연구소는 조직 개편과 함께 박건용 소장을 한돈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박건용 소장은 지난 3일부터 연구소 업무를 시작했으며, 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한돈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15년간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축산 현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개그맨 정종철을 포함한 각 분야 인사 17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인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 셰프 타미 리,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이다. 이들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산업의 가치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종철은 요리 콘텐츠 ‘살림왕 옥주부’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인물로, 한돈의 맛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기존 홍보대사인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유튜버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스 존슨 등도 활동을 이어가며 한돈 홍보에 힘을 보탠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우리 돼지 한돈의 가치와 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지난 13일 축산분뇨 자원화시설을 점검하고 양돈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ASF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구 차관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를 방문해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가축분뇨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는 지역 경종농가와 협약을 통해 우분과 계분을 활용한 퇴비, 돈분뇨를 활용한 액비를 약 301㏊ 농경지에 살포하고 있다. 센터는 농식품부의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공동자원화 사업에 참여해 증·개축과 개보수 지원을 받았다. 김 차관은 최근 발표된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언급하며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농경지 수용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비와 분뇨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 부담을 줄여 나갈 필요가 있다”며 “가축분뇨 퇴액비 관리 과정에서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야적 퇴비가 장기간 방치되거나 관리 소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이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가 태국 방콕에서 ‘K-동물용의약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VIV Health & Nutrition Asi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농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동물용의약품 기업 8곳이 함께했다. 참가 기업은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미라클스코프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백 △우성양행 △제놀루션 △한국썸벧 등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VIV Health & Nutrition Asia’는 동물약품 및 동물 건강분야 전문 박람회다. 세계 최대 동물사료 박람회 ‘VICTAM’과 동시 개최돼 글로벌 바이어 유입 효과가 큰 행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73개국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639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태국 국립축산국(DLP) 우돔 추아찬(Udom Chuachan) 부국장과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 주요 임원들이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교류를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