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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증가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수출 한 달여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24톤, 한우 14톤 등 총 38톤이 수출됐다.


싱가포르 수출가격은 도내 유통가격의 1.2배 수준이다. 싱가포르 현지 매장에서는 최고급 등심 한우는 ㎏당 35만~43만원, 흑돼지 삼겹살은 ㎏당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수입업체와 레스토랑이 제주산 돼지고기·한우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제주산 축산물의 싱가포르 수출 예상량은 돼지고기 123톤(24억원), 한우 93톤(34억원) 등 총 217톤(58억원) 규모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싱가포르로 돼지고기와 한우를 수출하는 지역으로, 제주 축산농가와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며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수출선이 확대되면서 동남아 전역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수출 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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