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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밀리 박복용 대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상…양돈 혁신 성과 인정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69) 대표가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이번 ‘신지식농업인’ 수상자 박복용 대표는 경북 경산에서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에 힘써왔다. 특히 양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등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 토종 흑돼지의 우수성을 살린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복용 대표는 “축산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양돈산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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