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수원과학대학교 산학협력 컨벤션센터(SINTEX)에서 ‘2026 하이포크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부별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팜스코 임직원 78명과 하이포크와 함께해 온 파트너사 관계자 125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팜스코는 2026년 전사 슬로건으로 ‘VISION TO VICTORY’(비전을 성과로)를 제시하고, 각 사업본부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부별 맞춤형 슬로건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선사업본부는 ‘START FOR ACE 2026’(정상을 향한 출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 사업부가 각 영역에서 업계 최고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육가공사업본부는 ‘ALL IN ONE 2026 NO LIMITS’(모든 역량을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팀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5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팜스코 임직원 가운데 최우수 판매왕과 우수 판매왕을 선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 조합원에게 ‘올드림한돈’ 선물세트(자사 한돈브랜드)를 전달했다. 지난 13일 창립 44주년을 맞이한 대구경북양돈농협은 현장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각종 행사를 생략하고 조합원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이에 조합원들의 한돈선물세트에 대해 호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경양돈농협은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이 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조합과 조합원 간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우리 농협과 서로 위하며 함께 가자는 의미의 ‘상위동행’ 해온 조합원분들이 있기에 마흔네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 전달은 농협의 존재 이유인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실천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믿음에 항상 보답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진 홍보관 #오름에서 신제품 런칭행사 진행 아미노산 활성화 ‘GustoWave’ 공법…감칠맛 최대 2배 원육 선별~유통까지 전공정 관리, 프리미엄 시장 본격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The Velvet)’을 공식 출시하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홍보관 #오름에서 신제품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숙성의 공식을 완성하다’라는 더벨벳의 개발 철학을 중심으로 △제품 콘셉트와 시장 전략을 소개하는 마케팅솔루션팀 발표 △연구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설명하는 R&D팀 발표 △제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품질기획팀 발표 △더벨벳 브랜드 영상 상영 △제품 시식 순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 호응을 얻었다. 더벨벳은 깐깐한 테스트를 통해 숙성에 최적인 육색, 마블링, 지방 함량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원육 선별 기준으로 적용해 깊은 풍미의 기반을 완성했다. 특히 초기 미생물 수를 철저히 관리해 숙성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벨벳의 핵심에는 ‘GustoWave’ 숙성 공법이 있다. Gusto(맛)와 Wave(파동)의 합성어인 ‘GustoWave’는 아미노산 등의 물질을 활성화해 맛을 극
돼지 2600마리 사육하는 농장서 ASF 확진 올해 2번째 사례…안성서 확진된 건 처음 살처분·소독·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중 전국에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유지 경기 안성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강원 강릉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생 사례로, 안성시에서는 과거 농장이나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발생 이력이 없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3일 해당 농장에서 ASF가 확진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2600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농장주는 이날 오전 돼지 폐사를 확인 후 시에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거쳐 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특히 1월은 통상 ASF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라 방역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중수본 입장이다. 월별 발생현황을 보면 9월이 15건(27%)으로 가장 많았고, 10월 9건(16%), 1월 8건(14%), 8월 6건(11%) 등 순이었다. 중수본은 안성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을 통해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회원가입 할인 쿠폰 및 설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기홍 위원장은 “새해 온 가족이 모여 즐기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 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맛과 품질, 활용도까지 고루 고려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가족에게는 건강을 이웃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선물세트 구매 및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지난 21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스마트 양돈농가 ‘피그월드’를 찾아 돈사 시설과 냄새 저감 장치, 분뇨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스마트축산 기술이 실제 농가 환경과 지역 여건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밀폐식 돈사를 구축해 환기와 온습도, 냄새 관리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돈사 내부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환기시스템과 탈취시설을 연계해 악취 배출을 줄이고, 분뇨 처리 과정에서도 냄새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돈사 환경 관리 방식과 냄새 저감 시설의 실제 효과를 점검하고, 농가로부터 설치·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공기 중 냄새 물질을 흡착하거나 물에 용해하는 방식의 탈취시설 운영 현황과 유지관리 비용, 농장 규모별 적용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농진청은 현재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점검(모니터링) 시스템과 냄새 저감 장치를 결합한 통합(패키지)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시스템은 돈사 내 냄새 발생 수준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리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
요리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 확대 한돈몰·인증점 연계 홍보 병행 국산 돼지고기 ‘한돈’ 홍보를 위해 특별한 두 남자가 만났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인기 유튜버 ‘옥주부’ 정종철과 손잡고 한돈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돈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 국민 살림꾼으로 알려진 유튜버 ‘옥주부’ 정종철의 채널에 출연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출연에서 이 위원장은 새해맞이 ‘복(福)주부’ 형님 콘셉트로 등장해 옥주부와 함께 한돈의 진가를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이 위원장은 촬영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복주부 형님 이기홍과 옥주부 동생 정종철이 국민들께 전하는 한돈의 진심을 담았다”며 촬영 소회를 밝혔다. 이날 촬영에서 이 위원장은 수입육 항공직송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에 먼저 나섰다. 그는 “항공직송이라도 식탁까지 최소 3주가 걸리고 항공직송 수입산 냉장육은 단 2%뿐”이라며 “우리 한돈은 7일 이내 식탁에 도착한다. 이 신선함이 바로 한돈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화제가 된 미국 식생활 가이드라인도 언급했다. “50년 만에 바뀐 미국 가이드라인에서 단백질 섭취를
과감한 시설 투자·스마트축산 도입 성과 MSY 26·1등급 출현율 85% 이상 달성 탄소저감 모델농장으로 친환경 축산 인정 충남 당진 대주농장(대표 허민회)이 청정축산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민회 대표는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각 도별 예선평가와 정부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본선 심사를 거쳐 제8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수상 농가 15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주농장은 과감한 시설 투자와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을 통해 냄새 민원을 사실상 제로화하는 한편, MSY 26마리, 1등급 출현율 85% 이상을 달성하는 등 환경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친환경 사양관리와 자원순환 체계를 기반으로 한 축산분야 탄소저감 모델농장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양돈분야에서 최우수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서귀포축협 봉영팜(대표 고봉균)이 수상했고, 우수상인 농협중앙회 회장상에는 양산기장축협 국일농원(대표 이동엽)과 부경양돈농협 가나안농장(대표 서광원)이 차지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청정축산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축평원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현장
정부가 농협 관련 비위 근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에 대한 추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국무조정실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감사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고, 이달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는 공공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41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번 감사에서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등 추가 규명이 필요한 사안과 회원조합의 비정상적 운영에 대한 제보를 중심으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감사 범위와 참여 기관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한다. 국조실은 감사 업무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 관련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원의 전문 감사 인력도 지원받아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을 신속히 규명하고, 오는 3월 중 감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제도 개선과 내외부 통제 강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한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