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도드람 도레미 페스타’를 기념해 출시한 ‘2차 도드람 페스타 패키지’인 우리카드 배구단 협업 ‘THE복숭아 V-패키지(이하 V-패키지)’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V-패키지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 도드람이 우리카드 WON 배구단의 김지한 선수와 협업한 두번째 패키지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완판 사례를 이어갔다. 지난 7일 도드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V-패키지는 준비된 100세트 물량이 모두 매진되며 프로배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진행한 ‘도드람 도레미 페스타’ 기념 2차 패키지 판매는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과 김지한 선수의 미공개 포토카드 3종으로 구성해 프로배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드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3차 도드람 페스타 패키지도 판매를 진행한다. 3차 도드람 페스타 패키지는 도드람한돈 에어프라이어용 삼겹살과 불고기용 뒷다리살에 도드람 바비큐럽 시즈닝과 매일해 비법소스로 구성해 패키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드람 특별 레시피를 제공한다. 3차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전북 완주청사에서 중앙 및 지자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가축 유전체 연관분석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는 지난 4월에 진행한 ‘국립축산과학원-도 축산연구기관’ 협의회에 이어 중앙-지자체 간 연구 협력체계 구축 및 협업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운영하는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연구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공동 연수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지자체 5기관(충북, 경북, 전남, 전북, 강원) 연구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가축 집단의 유전정보와 능력과의 관련성 이론교육, 실제 자료의 전처리 및 가공 방법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았다. 특히 연구자들이 유전체 분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분석한 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연구 역량을 향상하고, 중앙-지자체 연구자 간 연구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 Genome Wide Association Study) 분석법을 이용해 가축의 육질, 육량 등 중요한 형질과 연관된 핵심 유전변이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장유전체연관분
오는 2025년께 경기도 양주에 1일 돼지 2000마리, 소 2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경기북부축산물센터(가칭)’가 들어선다. 이곳은 농축수산물을 동시에 취급하는 등 ‘제2의 가락시장’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농업회사법인 양주농축수산물도매시장은 서울경기양돈농협과 경기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일대에 농축수산물도매시장과 도축장을 함께 조성하기 위한 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앞서 양주농축산물도매시장과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해 경기 북부 도축장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성하는 ‘경기북부축산물센터(가칭)’는 하루에 돼지 2000마리, 소 2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규모로 구축된다. 농협 관계자는 “도축 품질을 높이고, 작업량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예냉시설은 3000두 규모로 지어질 것”이라면서 “지금 상황이라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도축장과 함께 청과물과 수산물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의 거래가 이뤄지는 도매시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패커 형태로 관련 업체와 기관들의 관심도 집중되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홍성에서 바비큐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한 ‘한돈데이’ 행사에서 한돈 신선육 50톤을 전량 판매하고 4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열띤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10개 브랜드사가 참여한 한돈 할인 판매는 우수한 품질과 파격적인 혜택으로 3일간 준비한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또한, 우리돼지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와 K-PORK 한돈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ESG 활동 소개,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씨의 한돈 홍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이 신선하고 맛좋은 한돈으로 만든 화덕 통돼지 바비큐부터 한돈 함박스테이크, 한돈 쌀국수, 한돈 육개장, 볼카츠 등 다양한 이색 먹거리존이 눈길을 끌었다. 손세희 위원장은 “올해 한돈데이는 축산물의 성지인 충남 홍성에서 진행된 만큼 한돈이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유재덕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한돈협회 전 부회장)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24회 한국양돈대상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한돈산업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돈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손을 잡고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손세희 회장은 “한돈산업이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된 것은 유 대표와 같은 선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유 대표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한돈농가들에게 보다 큰 힘이 돼 ‘돼지키우기 좋은 세상’, ‘한돈산업의 풍요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대표는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한돈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도가 농식품부의 ‘2024년 가축분뇨처리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238억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확보한 사업비는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고흥군 150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 무안군·장성군 22억원, 축산악취개선사업 순천시·나주시·함평군·무안군·장성군 66억원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분뇨를 1일 150톤 처리해 고체연료, 바이오차로 에너지화하고 펠렛형 퇴비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원이 투입된다. 시설이 준공되면 가축분뇨를 다양하게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개보수는 무안군 15억원, 장성군 7억원 등 22억원이 투입된다. 분뇨 정화처리, 악취방지시설 설치 등 퇴액비 자원화시설의 처리효율을 개선하게 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순천시 15억원, 나주시 18억원, 함평군 7억원, 무안군 11억원, 장성군 15억원 등 66억원을 지원한다. 축산농가에서 필요한 퇴비사, 정화방류시설, 악취저감시설 구축에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다.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고 축산악취를 저감하는 등 가축분뇨 처리 문제가 크게
축산물 잔류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내년 1월부터 확대 시행된다. 최근 농식품부에 따르면 축산물 PLS는 미허가 동물용의약품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다. 현행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에서는 잔류 허용기준이 미설정된 성분에 대해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 △유사 축종 최저기준 △항균제 ㎏당 0.01㎎ 등이 순차적으로 적용돼왔다. 하지만 관련 약품들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일률기준 마련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축산물 PLS가 확대 도입되게 됐다. 내년부터 축산물 PLS가 확대 시행되면 소·돼지·닭고기와 우유, 달걀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 시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동물용의약품은 지금과 같이 해당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그렇지 않은 약품에는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당 0.01㎎ 이하)이 적용된다. ㎏당 0.01㎎ 이하는 정규 수영장(100t)에 잉크 한 스푼(1g)을 넣은 정도로 매우 적은 양을 의미한다. 축산물 생산농가에서는 동물용의약품 잔류 허용기준 준수를 위해 약품 사용 용량과 방법 및 휴약 기간 준수, 같은 성분의 약품 중복 사용 금지 및 약품 사용 기록 관리 등 더욱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축산물 PLS 제도를 위반할 경우 해당 축산물은 전량 폐기되며, 엄
농식품부는 소 럼피스킨병 명칭을 ‘럼피스킨’이라는 약칭으로 사용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고 소고기와 우유는 안전하지만 ‘럼피스킨병’이라고 하면 막연한 불안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어 약칭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코로나19’라는 약칭으로 사용한 사례도 있다”고 부연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폐사율은 10% 이하다. 폐사율이 높지는 않지만 식욕 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등 농가와 산업에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있다. 럼피스킨과 감별 진단이 필요한 질병으로는 구진성 구내염, 사상충증 등 8가지가 있어, 방역당국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검사(PCR)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등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다양성 높이고 고급화 전략 시급 과제 협회가 시스템으로 움직이도록 설계 “한돈산업의 당면과제는 돼지질병 근절과 품질 고급화로 시장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최근 취임 2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한돈산업을 위협하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질병문제를 꼽았다. 최근 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하면서 양돈농가의 긴장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손 회장은 “정부가 민간 방역팀의 의견을 많이 수용해 농가들이 실현할 수 있는 질병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돈협회도 민.관.학 방역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며 방역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손 회장은 한돈 품질향상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전했다. 국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30㎏으로 전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양적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한다. 더불어 한돈이 외국산 돼지고기에 견줘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점차 소비자들 사이에서 외국산 돼지고기를 선호하는 현상도 나타나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한돈이 되기 위해서는
psy+2두 가치, 연간 사료비 공제수익 4000만원 새서비스툴 My Data·Swine Cloud·VIVO 소개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 11지구는 최근 경기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100여명의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돈이 되는 PSY+2두’라는 주제로 대군사양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기와 기회가 항상 공존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이 필수적이고, 그 시작이 ‘돈이 되는 PSY+2두’임을 강조했다. 손정규 지역부장은 “지난 10년간 평균 총 산자수가 1.5두 이상 증가했음에도 이유두수 증가폭은 미비했다. 이를 위해 자돈생존율 향상을 시작으로 PSY를 개선하자”는 화두를 던졌다. 손 부장은 평균 MSY 18두인 한돈의 생산성에서 PSY+2두의 가치는 모돈 100두 농가 기준 연간 사료비 공제수익이 약 4000만원, 예상 순수익은 2000만원임을 제시하며 생산성 향상의 가치를 예상 수익으로 환산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손 부장은 이를 실행하기 위해 △퓨리나 모돈 신제품 리브웰 밸런스 모돈프로그램(Livelle Balance) 및 초유더블샷 활용 △자돈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사양관리 △퓨리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