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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드람양돈 박광욱 조합장, 첫 한돈대상 수상

기업형 협동조합 모델완성·양돈농가 실익 기여
친환경 양돈장위해 노력, 함께의 가치 위해 공헌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이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린 제1회 한돈대상 시상식에서 농축협 발전과 축산인 실익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돈협회 창립 50주년 한돈자조금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수여되는 ‘한돈대상’은 한돈협회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한돈자조금 등이 후원했다.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추천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대표하는 공로자를 선정했다.


이번 박광욱 조합장의 한돈대상 수상은 기업형 협동조합 모델을 완성시키며 경쟁력 있는 한돈산업을 위해 지난해 국제 곡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해 전국 양돈농가 실익에 기여한 공로와 무엇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돼지고기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또한, 지난 30년간 충남 태안지역에서 양돈농장을 운영하며 환기시스템과 액비 처리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냄새 없는 친환경 양돈장을 위해 노력하며 ‘함께의 가치’를 위해 지역 사회 공헌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등 긍정적인 축산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한돈대상 수상은 개인의 명예보다는 조합원님들의 관심과 협조,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성과를 대신해 대표로 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돈협회 창립 50년과 한돈자조금 설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축산인에 대한 실익 제공과 복지확대,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발 벗고 나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광욱 조합장은 한돈협회 지부장, 이사를 역임하고 도드람양돈농협 대의원, 감사, 농협중앙회 대의원을 거쳐 현재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8,9대)으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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