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고 10℃를 유지하는 ‘보온발판소독기’를 절찬리에 보급하고 있다.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은 전염 경로를 잘 파악해 차단할 경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독약을 뿌려만 놓는다고 해서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독약은 산화되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액체 소독약을 바닥 주변에 분사할 경우 대부분 몇 시간 경과 후에 거의 효력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나 세균의 재감염을 막을 수 없다. 바이러스는 신발이나 차량의 바퀴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등산객이 발생 지역의 농장을 무심코 지나갈 경우 질병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살아 있는 멧돼지나 고라니, 들고양이, 기타 짐승들의 이동동선을 농장주 또는 직원들이 지나칠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신발 소독의 경우 소독약 온도는 10℃ 전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이하나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독약이 얼어 있을 경우 소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농장의 출입구에는 반드시 발판소독기 사용을 원칙으로 해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농
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다용도 살균기’가 양돈농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양돈장의 방역·위생 개선에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출시부터 관심을 받아왔던 ‘다용도 살균기’는 최근 양돈농가들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8대 방역시설 중의 하나인 ‘물품반입시설’ 내부에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해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효과가 매우 뛰어난 ‘다용도 살균기’는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컨트롤박스를 장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어디서나 손쉽게 전기 코드에 삽입만 하면 된다. 전기자동방식 채택으로 고장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선반 등에 자유롭게 비치할 수 있다. 전기 제원은 표준전압 220V에 소비전력 30W이다. ‘다용도 살균기’는 물품반입시설 외에도 △작업복,
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 윤원택)이 겨울철 분만사에 필수품인 원적외선 보온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본 제품은 세라믹 원적외선 방식으로 데워진 공기를 방출해 넓은 면적까지 열을 전달해 주고 가열 시간이 짧아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원적외선 보온등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부식이 없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화재방지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히터 가열 시 산소를 태우지 않아 호흡기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무독성 세라믹으로 자체 제조한 발열장치는 일반 공업용과 달리 가축의 눈을 따갑게 하거나 해를 주지 않아 축산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가로 250 × 세로 800mm이며, 소비전력은 300/600W이다. 한편 지정산업은 트라이바, 플라스틱 베드 및 벽 부착이 가능한 맘마급이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문의 : 032-572-5978~9)
적정 온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탑재…강력한 소독 효과 발휘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 감염 차단…가장 효과적인 수단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은 전염 경로를 잘 파악해 차단할 경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독약을 뿌려만 놓는다고 해서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독약은 산화되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액체 소독약을 바닥 주변에 분사할 경우 대부분 몇 시간 경과 후에 거의 효력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나 세균의 재감염을 막을 수 없다. 질병의 감염은 신발이나 차량의 바퀴에 의해서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도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등산객이 발생 지역의 농장을 무심코 지나갈 경우 질병 전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살아있는 멧돼지나 고라니, 들고양이, 기타 짐승들의 이동동선을 농장주 또는 직원들이 지나칠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신발 소독의 경우 소독약 온도는 10℃ 전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이하나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독약이 얼어 있을 경우 소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농장의 출입구에는 반드시 발판소독기 사용을 원칙으로 해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수
공간 활용성과 돼지의 접근성 용이…높낮이 조절 가능 니플, 파이프 길이 소비자 사양따라 설치·탈부착 용이 스테인리스 소독기·급이기 전문제작업체인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탁월한 절수 효과를 지닌 ‘플라잉 급수대(2구·4구·6구)’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 스테인리스 재질의 지정산업(주) 플라잉 급수대는 공간 활용성과 돼지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편리한 음수 제공이 가능해 돼지들이 편안하게 급수할 수 있게 설계됐다. 니플, 파이프 길이는 소비자의 사양에 따라 설치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용이하다. 한편 지정산업(주)에서 절찬리에 공급 중인 스텐 27종 사각 건식급이기(2자, 3자, 4자, 6자, 8자)는 단면 및 양방 제품이 있으며, 사료허실 방지 조절기 부착으로 0~120m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급이기 코너 사료 끼임(협착) 방지 장치 설치로 사료 부패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료 섭취량 증대 및 사료허실 방지로 사료비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도 워터컵, 영하 50℃에서도 견디는 보온발판 소독기 등도 양돈농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