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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ASF 우려잡고 성장·면역 모두 잡았다

동종 원료 배제…질병 전파 리스크 최소화

ADG·FCR 동등 성적 설사 감소로 안정성 입증

초기 성장·면역 강화, 자돈 생존율 개석 기대

 

 

㈜우성사료는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2호·3호’를 지난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해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출하 시점까지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대민 양돈PM은 “이번 제품은 사료 원료에서 우려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자돈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하는 동시에 면역 안전성을 보여주는 업계 최초의 혈장단백-프리(Free) 자돈사료”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질병의 도전과 다가오는 외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농가에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없애면서 자돈 초기 성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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