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 낭독으로 막을 올렸다. 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실천 및 악취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돈농가 자체 자유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에게 감사패 전달…규제개선 도움 액비 성분 기준 ‘0.3% 이상’→‘0.2% 이상’ 완화 한돈협회 “액비 이용규제 현실화 지속 추진할 것” 대한한돈협회가 가축분뇨 액비규제를 대폭 현실화 하는데 앞장섰다. 여기에는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호응이 한몫했다. 이에 대한한돈협회는 8월 28일 가축분뇨 자원화와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한돈협회는 중동발 위기로 경종농가의 비료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지난 4월 17일 가축분뇨 자원화와 관련한 7가지 건의사항을 농진청에 전달했다. 농진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가축분뇨 액비활용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 7회, 관계기관 업무협의 3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액비이용과 관련한 현장규제가 잇따라 현실화됐다. 먼저 저농도 액비도 사용할 수 있도록 비료공정규격을 변경했다. 액비의 NPK 총량 기준을 기존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낮춰 여과액비 등 저농도 액비의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저농도 액비의 살포량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액비 살포량을 제한하던 칼륨(K) 기준도 한시적으로 제외했다. 올해 12월까지는 K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관련 사회적 논의 착수에 반발하며 관련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농연은 8월 27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농업 현장과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CPTPP 관련 논의를 본격화했다”며 “농업계의 희생을 전제로 한 가입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도 이날 CPTPP 가입과 관련, “가입시 농업분야에 상당한 영향이 우려되며 농업계의 예상 피해를 소홀히 고려하거나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제273차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가 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와 의견 수렴에 착수하기로 한 데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CPTPP 가입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가입 여부에 대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원칙하에 이해관계자와의 의견수렴절차를 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PTPP는 농업계의 우려가 큰 사안인 만큼 핵심 이해관계자인 농업계와 충분히 소통한 뒤 가입 추진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사회적 논의 과정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통해 ‘2026 한돈몰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37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총 68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획전 기간에는 한돈 선물세트를 정상가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 200만원 이상 10% △500만원 이상 1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업·단체 등의 명절 선물 수요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모든 고객에게는 추석 선물세트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회원가입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할인혜택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기획전 상품 구매 후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세부 경품과 참여 방법은 한돈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
‘삼겹살송’을 아시나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고,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남규리와 한돈자조금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 왔다”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은 직접 만든 노래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삼겹살아 삼겹살아 난 네가 너무 좋아’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담긴 ‘삼겹살송’은 남규리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을 공개하며 곡에
대한한돈협회가 8월 18일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홍 회장과 안정용 부회장이 각각 100만원씩 출연했다. 전달식은 이날 제2축산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장은 아너스 기금에서 100만원을 냈다. 안 부회장은 개인 사비로 100만원을 보탰다. 출산장려금은 곧 출산을 앞둔 김이슬 과장에게 전달됐다. 이 회장이 직원에게 직접 출산장려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해 말 신동익 과장에게 100만원을, 올해 초 박재훈 대리에게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아너스 기금을 통한 출산장려금 누적 지급액은 총 300만원이다. 이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은 그 자체로 큰 축복”이라며 “협회 가족의 출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축하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건강한 아이 출산과 순조로운 육아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딸아이를 출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 부회장은 이날 한돈산업발전기금 1000만원도 깜짝 기탁했다. 안 부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분뇨시설·집수조·슬러지 작업별 사고 예방 사례 제시 한돈협회, 현장 적용 가능한 예방 영상 제작·전국 배포 안전시설 설치·작업절차 준수…정부 지원사업도 건의 대한한돈협회가 기온 상승 등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양돈 농가의 질식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8월 11일 한돈협회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간 양돈장에서 발생한 질식재해는 약 14건으로, 이로 인해 총 2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매년 중대재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한돈협회는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질식재해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담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이번 영상에서 제시된 주요 예방 우수사례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실족사고 저감방안 △집수조 막힘사고 조치 시 질식재해 저감방안 △슬러지 제거시 질식재해 저감방안과 같은 내용 등이 제시됐다. 한돈협회는 전국 농가와 관계 기관에 관련 영상을 배포해 질식재해 재발 방지 예방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가 사고 예방 시설과 설비를 직접 갖출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사업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협회장은 “대부분
제조 촬영·디자인까지…실무형 교육으로 상품 경쟁력 교육이수 업체 제품인증 거쳐 전문 판매점 자격 부여 한돈자조금, 차별화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가치 확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8월 8일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에 지원한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 구성과 제조 방식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제품 제작 실습과 상품 촬영·편집, 디자인 컨설팅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한돈케이크의 기본 구성과 디자인, 원료육 손질 및 배치, 포장 방법 등 제조 전반을 비롯해 식육 취급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어 전문 강사의 시연을 바탕으로 한돈케이크를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제품 촬영 및 편집 교육과 포장 디자인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를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와 판매까지 고려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참가 업체들의 상품화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제품을 함께 살펴보며 구성과 표
국가 단위 수입금지 유지 어려울수도 지역화 압력 커지면 국내 방역체계 위협 정부 가입 검토 공식화에 농업계 긴장 농축산업계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업계는 가입이 현실화하면 가축전염병 발생국에 대한 국가 단위 수입 차단이 어려워져 검역주권이 흔들릴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진보당 전종덕 의원실과 공동으로 8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PTPP 가입 추진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농업계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CPTPP 가입을 밀어붙이며 농어민의 생존권과 식량주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축산업계도 반대 목소리를 전면에 냈다.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은 공동으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의 통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회견에는 대한한돈협회와 전국한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양봉협회 등 주요 축산단체가 참여했다. 축산업계가 가장 크게 우려하는 대목은 검역이다. 단체들은 CPTPP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한돈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8일 몽골 이마트 3호점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K-포크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셰프가 제주산 한돈을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그릴 프로그램과 부위별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타임딜과 세트 구매 혜택, 대량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판매촉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농식품부가 주최한 ‘K-바비큐 피크닉’ 행사에 참석했다.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서 가족 단위 현지 소비자들은 한돈과 한우 등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바비큐 메뉴를 체험했다. 9일에는 몽골 GS25 점포에서 한돈 제육 도시락과 김밥 및 삼각김밥 등 신제품 3종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제육 도시락 시리즈는 지난해 제주양돈농협과 GS25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몽골 현지에 신선식품 공장을 준공해 생산하는 첫 제품이다. 출시 행사에는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