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산업㈜(대표이사 윤원택)이 스테인리스 재질(SUS304)로 제작한 ‘다용도 운반수레’를 출시했다. 다용도 운반수레는 축사 내 폐기물 반출을 비롯해 사료와 자돈 그리고 분뇨까지 다양한 이송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규격은 600×1000×500(mm)이다. 다용도 운반수레의 바퀴는 탈부착이 용이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바퀴 형태 역시 농장 바닥 구조에 따라 달리 선택할 수 있어 현장 여건에 맞춘 운용이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재질 특성상 수세와 소독을 거쳐도 내구성이 유지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지정산업은 스텐 27종 사각 건식급이기와 액상급이기 그리고 다용도 살균기와 보온발판소독기 등 다양한 기자재를 양돈농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사각 액상급이기’는 이유자돈 구간에서 여러 마리 자돈의 급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편안한 접근성과 사료 섭취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자돈의 균일한 성장을 통한 빠른 증체로 양돈농가의 생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0두에서 25두 이상 동시 급이가 가능한 사각 액상급이기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쉽고 탈부착과 청소가 간편해 관리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9월 3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선진의 주요 사업과 고객과의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 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사료영업을 비롯해 식육영업, 육가공 식품영업 등 주요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채용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진은 사료부터 양돈, 식육, 육가공으로 이어지는 축산식품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 사업별 영업 인력들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진은 이번 채용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영기획, 신용지원,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사업의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무에서도 신입·경력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지원 자격, 전형 절차, 직무별 근무지 및 지원 방법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진 관계자는 “선진은 사료부터 식육, 육가공에 이르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종합 축산·식품 기업 우성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우성,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에서 진행된다.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58년간 축산·수산·식품산업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사료 제조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동물의약품,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까지 이어지는 축산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하며 종합 축산·식품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통해 B2C 시장으로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저메탄 한우 사료 ‘감탄한우’, 양돈·양계 질소저감 제품 등 친환경 R&D를 확대하며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하는 한
시판 중인 양돈용 배합사료의 품질을 모니터링한 결과 라이신과 조단백은 법적 기준을 충족했다. 반면 보미톡신과 제랄레논이 동시 검출돼 복합오염 관리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 산하 한돈연구소는 올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11개 사료업체가 생산한 양돈용 배합사료 17개 농가 검체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8월 28일 발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국내 사료분석 관련 2개 검사기관을 통해 육성·비육돈용 및 임신돈용 사료 2종을 대상으로 조단백, 라이신 등 아미노산, 아플라톡신·오크라톡신·보미톡신·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 4종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개 검사기관 결과값의 평균을 기준으로 판정한 결과, 조사 대상 전 업체의 라이신과 조단백 함량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상 법적 허용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성·비육돈용 사료의 라이신 평균함량은 최고 1.16%에서 최저 0.73% 범위였으며, 조단백 평균함량은 최고 17.75%에서 최저 13.45% 범위로 나타났다.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법적 의무항목인 아플라톡신과 오크라톡신은 17건 모두에서 불검출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진은 8월 24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한국관광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축산식품 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미래 식품·외식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선진의 축산식품 현장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선진포크한돈과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 정규 수업 연계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선진 식육유통BU
‘Challenge 153’ 캠페인 통해 3개월간 집중 판매활동 전개 신규 대리점 개발·고객 생산성 향상 중심 가치판매 강화 양계·양돈·축우·펫푸드별 전략 공유…영업조직 실행력 제고 팜스코가 2026년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집중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한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8월 25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사료사업본부 및 임직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nd Campaign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사료 판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집중 판매활동을 전개하고, ‘Challenge 153’ 캠페인을 통한 판매 성장기조 확립과 영업조직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규 대리점 개발 및 육성을 통한 판매 기반 확대와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한 가치판매 활동을 강화해 우수고객을 확보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인 ‘Challenge 153’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추진을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오전 TAC(Total Analysis Consulting) 우수사례 발표와 오후 축종
우진비앤지가 국내 유행형인 G2b 계열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생백신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양돈 백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우진비앤지는 PED 생백신 ‘이뮤니스 PED-M Live’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PED는 어린 자돈에서 심한 수양성 설사와 탈수를 유발하고 높은 폐사율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최근 국내 양돈 현장에서는 과거 백신주와 항원적 차이가 있는 G2b 계열 변이 바이러스가 주요 유행형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백신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뮤니스 PED-M Live’는 국내 유행 G2b형 PED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개발한 HGSP 생백신주를 적용한 제품이다. 안전성과 효능이 1차적으로 확인됐으며, 국내 유행주에 대한 방어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하나의 백신을 근육접종과 경구투여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농장별 상황과 사육·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접종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국내 유행 변이주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백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사원 사전컨설팅 통해 백신 생산·판매 목적 공동활용 가능 판단 국내 업체 백신 생산 지원으로 국가적 손실 예방 기대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국내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기여 전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보유한 특수연구시설(BSL-3)을 민간업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방,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감사원은 검역본부로부터 사전컨설팅을 접수받아 과학기술기본법과 관련 고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 국내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는 글로벌 제약사보다 먼저 ASF 백신 개발에 성공해 국내 공급 및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백신 생산에 필요한 생물안전 3등급(BSL-3)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검역본부의 BSL-3 시설 이용을 신청했다. BSL-3(Biosafety Level 3) 시설은 고위험 병원체 취급 시설로 설치·관리 비용이 매우 높으며, ASF 백신은 BSL-3 시설에서만 취급 가능하다. 검역본부는 관련 규정상 BSL-3 시설 등 특수연구시설은 연구·실험 목적으로만 민간 개방이 허용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백신 생산·판매 목적으로 연구시설 개방이 가능한지에 대해선 자체 결정을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