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식품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 상황 속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명절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함께 반영해 구성됐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신선세트와 육가공세트, 천평한우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와 용도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하이포크 신선세트는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돈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하이포크 모둠세트 △하이포크 구이세트 △하이포크 보쌈세트 등이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한돈으로 구성한 △하이포크 동물복지 구이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육가공 세트는 3만~6만원대의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1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2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불고기 세트 △하이포크 육즙가득 두툼떡갈비 세트 등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뿐 아니라 가정 간편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격식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한우 세트도 마련됐다. 1++등급 한우로 구성한 천평한우 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ICoMST(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육가공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식육 분야 학술대회다. 올해는 약 50개국 1000여 명의 식육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식육산업의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선진은 이번 대회에서 ‘K-BBQ’를 주제로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 마련된 시식 부스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국내외 식육 전문가들에게 한국 구이문화에 적합한 풍미와 식감을 소개했다. 두 제품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우수 등급인 ‘2스타’를 획득한 제품으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선진포크한돈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의미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종돈 개량부터 도축·가공, 유통까지 확대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최근 세종 본원에서 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와 국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축평원을 비롯해 부경양돈농협과 해드림엘피씨,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생산·유통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돼지 등급판정 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생산 단계에서는 종돈 개량에 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모였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종돈의 혈통과 검정 정보에 등급판정 데이터를 연계해 국가 단위 개량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뿐 아니라 육질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개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다. 기존의 개량 정보에 실제 품질평가 데이터를 더해 보다 정교한 종돈 선발과 개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축과 가공 단계에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질의 원료육을 선별하는 데 등급판정 데
수직계열화 완성…브랜드·유통·플랫폼 고도화 박차 사료 연 65만톤 돌파, 경북물류센터 11월 준공 앞둬 박광욱 조합장 “축산 생태계 지속 가능성 강화할 것”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과 임직원,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조합원 화합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도드람의 35년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협동으로 출발해 한돈 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온 도드람의 여정을 서사적으로 표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조합의 발전과 경제사업에 헌신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2030 선포식’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도드람이 나아갈 방향성을 공식 선언했다. 비전선포, 비전영상 상영, 퍼포먼스, 피날레 및 기념촬영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은 도드람이 전문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가치인 ‘협동·신뢰·혁신’을 상징적으로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즐겨 먹는 육류 중 하나로, 명절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 △도드람 THE짙은 선물세트 1호 △도드람한돈 양념왕구이 세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 명절에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가격대별 맞춤형 라인업을 구성해, 합리적인 실속형부터 품격있는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구이용 부위를 엄선한 세트로, 삼겹살·목심·등심덧살·항정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명절 대표 세트다.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 2호’는 삼겹살 캔 4종과 허브솔트, 전용 집게가 포함된 실속형 세트다. 휴대성과 보관이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이 잦은 MZ세대와 캠핑족, 젊은 소비층에게 특히 어울린다. 긴 연휴 동안 색다른 일정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다.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 탄소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탄소중립 가치 소비에 부응하기 위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된다. 인증받고자 하는 농가는 무항생제축산, 유기축산, HACCP, 방목생태·환경친화·동물복지·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축산물 인증 및 지정제도를 사전에 취득해야 한다. 또 출하·사육두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농장으로 인증 대상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사양 관리,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출하·사육두수의 경우 △한우는 기준연도 출하실적이 20마리 이상 또는 신청일 기준 사육두수가 100마리 이상 △돼지는 기준연도 비육돈 출하실적이 1800마리 이상 또는 신청일 기준 사육두수가 100마리 이상 △젖소는 기준연도 우유 생산량이 300톤 이상 또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 사업자를 위한 축산물 밀키트(식육간편조리세트) 메뉴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식육 가공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 사업자(19~34세)를 대상으로 모두 10회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밀키트 메뉴 개발 컨설팅은 침체한 축산물 소비시장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 청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밀키트 시장 관련 전문가 조언과 밀키트를 이용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참가자 모집 방법 등 세부 내용을 이달 말까지 확정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한 뒤 5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 진출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사업자들에게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사회 자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축산물 밀키트 개발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축산물 소비 촉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축산 상품을 개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아산교육청·아산축협·논산계룡축협·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충남 지역 학교 급식에 시범 도입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활용하는 이번 급식은 축평원이 인증을 담당하고, 농가의 기술 지원과 유통 확대를 위한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급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고, 학생들은 성장 과정에서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할 수 있다.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급식은 충남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 평가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저탄소 인증 축산물 급식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함께 생각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인증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물의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0대 남성 소비자 축산물 가치 신뢰도 높아 “지속 가능한 사육방식 도입·환경보호 강화” ‘대체 단백질’ 제품의 확산 속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은 여전히 우리 축산물의 영양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최근 ‘축산물 바로 알리기’ 전국 순회교육에 참여한 37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한 교육효과 조사에서 ‘국내산 축산물의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의 역할’ 4.18점(5점 만점)과 ‘축산물의 영양학적 우수가치’(4.03점)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 대체 단백질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전통적인 축산물이 설 자리를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한 조사결과,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축산물의 우수가치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남성 소비자의 축산물 가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 동물성 단백질 공급 원천으로써의 축산물이 가장 중요한 선택지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축산물의 가격과 동물복지가 큰 문제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입산 대비 가격이 비싸 소비와 섭취가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SEOUL 2층에서 ‘2024 도드람 페스타’의 일환으로 ‘Falling in CANPING’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24 한돈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Falling in CANPING’이라는 슬로건 하에 도드람의 인기 제품인 ‘캔돈’을 활용해 MZ세대를 사로잡고자 캠핑과 힐링을 테마로 한 감각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캔돈 자판기 문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문을 넘어 야외 루프탑에서는 자연 속 캠핑을 즐겼다. 또한 △게임존 △포토존 △시식 부스와 함께 대형 캔돈 조형물, 도네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았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했다. 스탬프는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지급됐으며, 미션은 슈팅캔돈 게임, 캔핑 포토샷, 네이버 스토어 알람 설정의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은 당첨 확률 100%인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와 더불어, 팝업스토어 곳곳에 숨겨진 ‘히든 QR’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