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파트너십 10개사 출범…전국 맛집 연계 ‘한돈벨트’ 조성 전국 유통채널 할인판매·지역축제 연계 소비촉진 추진 한돈데이부터 100일간 소비자 체험·나눔 활동 확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0월 1일 ‘한돈데이’를 기점으로 100일간 한돈 소비촉진 활동에 나섰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곽상언 의원, 국민의힘 정희용·김용태·김재섭 의원, 김홍국 하림 회장, 한돈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가수 남규리, 한돈 명예홍보대사 가수 김용필 등 각계 인사와 축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돈 미래인재 장학금 수여 △한돈산업발전기금 협찬사 감사패 전달 △‘2026 한돈인대상’ 시상식 △명예홍보대사 위촉 △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한돈자조금은 문금주 의원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삼겹살송’을 발표하는 등 한돈 관련 활동을 펼친 남규리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올해 새로 출범한 ‘한돈 파트너십’도 소개했다. 한돈 육가공 브랜드 10개사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참여 기업은 공식 후원사 명칭과 전용 엠블럼을 활
하이포크가 9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육류 선물 세트인 ‘하이포크 한돈 플라워 케이크’ 2종을 공식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포크 한돈 플라워 케이크’는 100% 국내산 하이포크 한돈을 꽃 모양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이색 정육 선물세트다.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꽃 모양으로 담아 생일, 기념일, 명절, 집들이, 홈파티 등 다양한 선물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 정육 선물세트와 달리 시각적인 요소를 더해 선물의 의미와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받는 사람의 가구 구성과 모임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호와 2호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하이포크 한돈 플라워 케이크 1호’는 삼겹살 600g과 목살 200g 등 총 800g 구성으로, 소규모 모임이나 기념일 선물에 적합하다. ‘하이포크 한돈 플라워 케이크 2호’는 삼겹살 900g, 목살 300g, 항정살 100g 등 총 1.3kg 구성으로, 가족 모임이나 명절 선물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하이포크는 제품의 신선도와 형태 유지를 위해 포장 방식에도 신경을 썼다. 배송 중 꽃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전용 고정틀과 투명 띠지를 적용했으며
국회의원 문금주 명예홍보대사 위촉·남규리 공로패 수여로 기념식 의미 더해 ‘한돈 파트너십’ 10개사와 미래 비전 공유…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 제시 안성재 셰프, 한돈의 식재료 가치 조명…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하림 김홍국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한돈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가수 남규리, 한돈 명예홍보대사 김용필을 비롯한 한돈 명예홍보대사, 축산 관련 단체 및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돈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조명하는 한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돈데이는 매년 10월 1일, 우리 일상에서 한돈을 사랑하고 즐겨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돈의
‘삼겹살송’을 아시나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고,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남규리와 한돈자조금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 왔다”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은 직접 만든 노래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삼겹살아 삼겹살아 난 네가 너무 좋아’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담긴 ‘삼겹살송’은 남규리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을 공개하며 곡에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소고기 수입허용절차는 국제기준에 따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8월 14일 밝혔다. 이는 조선일보가 같은 날 ‘브라질 소고기 농가들, 한국 시장 개방에 열광’ 기사를 통해 “브라질 소고기 농가는 한국 시장 개방에 매우 들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농식부는 나아가 “현재 8단계의 수입허용절차 중 4단계인 위험평가를 진행 중”이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신중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우리 식탁의 또 다른 ‘독립’이 눈길을 끈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돼지고기의 맛을 우리 환경에 맞는 종돈부터 만들어가는 ‘종돈 독립’이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983년부터 자체 종돈 개량을 시작해 40여 년 동안 국내 기후와 사육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한국인 식문화에 맞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한국형 종돈’ 경쟁력을 높여 왔다고 밝혔다. 종돈은 쉽게 말해 다음 세대 돼지를 생산하는 ‘씨돼지’다. 우리가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눈으로 보는 육색과 마블링, 입안에서 느끼는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도 돼지가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맛있는 돼지고기는 불판 위가 아니라, 돼지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는 셈이다. 국내 돼지고기 생산에는 일반적으로 요크셔(Yorkshire)와 랜드레이스(Landrace), 듀록(Duroc)을 조합한 YLD 교배 체계가 활용된다. 요크셔와 랜드레이스가 주로 번식성과 모성능력 등 생산 기반을 담당한다면, 부계로 활용되는 듀록은 육질과 근내지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진이 돼지고기의 ‘맛’을 위한 종돈 개량에서 듀록에 주목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맛의 핵심은 무조건 지방이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공급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폭염과 가뭄으로 농축산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일부 품목은 선제적인 수급 관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제5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열고 추석 성수품 수급 여건과 폭염·가뭄 피해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추석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13개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는 전반적인 공급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품목은 가격과 생산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축산물 가운데 한우와 돼지고기, 계란 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추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보유 물량 등을 활용해 출하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신선란 수입도 확대할 계획이다. 폭염 피해에 따른 축산물 수급 영향은 현재까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폭염 등의 영향으로 돼지와 가금류 등 약 119만마리가 폐사했지만, 전체 사육 마릿수와 비교하면 돼지 0.6%, 육계 0.8%, 산란계 0.1%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폐
제조 촬영·디자인까지…실무형 교육으로 상품 경쟁력 교육이수 업체 제품인증 거쳐 전문 판매점 자격 부여 한돈자조금, 차별화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가치 확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8월 8일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에 지원한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 구성과 제조 방식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제품 제작 실습과 상품 촬영·편집, 디자인 컨설팅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한돈케이크의 기본 구성과 디자인, 원료육 손질 및 배치, 포장 방법 등 제조 전반을 비롯해 식육 취급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어 전문 강사의 시연을 바탕으로 한돈케이크를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제품 촬영 및 편집 교육과 포장 디자인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를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와 판매까지 고려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참가 업체들의 상품화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제품을 함께 살펴보며 구성과 표
제주 고유의 프리미엄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이 신선육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외식·가공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9일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찾아 유통·가공 현황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재래 흑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개량종의 생산성을 결합해 개발한 품종이다. 등심, 뒷다릿살 등 비선호 부위도 구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근육 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퍼져 있어(마블링) 색과 지방 품질, 풍미가 뛰어나다. 이 청장은 난축맛돈 전용 육가공장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품질 및 위생 관리 상태, 안정적인 원료육 확보 방안을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난축맛돈의 육질에 맞는 부위별 손질 기준과 외식업체용 제품 개발, 가공식품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을 때 연구 성과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난축맛돈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한돈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8일 몽골 이마트 3호점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K-포크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셰프가 제주산 한돈을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그릴 프로그램과 부위별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타임딜과 세트 구매 혜택, 대량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판매촉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농식품부가 주최한 ‘K-바비큐 피크닉’ 행사에 참석했다.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서 가족 단위 현지 소비자들은 한돈과 한우 등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바비큐 메뉴를 체험했다. 9일에는 몽골 GS25 점포에서 한돈 제육 도시락과 김밥 및 삼각김밥 등 신제품 3종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제육 도시락 시리즈는 지난해 제주양돈농협과 GS25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몽골 현지에 신선식품 공장을 준공해 생산하는 첫 제품이다. 출시 행사에는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