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가 7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농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ASF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축산법 개정에 따른 한돈농가 주요 준수사항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요령, 가축분뇨법 준수사항, ASF 차단방역 강화 방안, 축산물 이력제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소독시설 운영, 농장 내외부 위생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법령 준수와 철저한 차단방역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사육환경이 좋아야 돼지의 생산성과 출하 성적도 향상되는 만큼 사육환경 관리와 시설 개선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축산환경 개선 등 한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열린 특별 초청행사에는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정이 참석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100가정 중 8남매 가족을 대표로 한 한돈케이크 전달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아 제작한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가족들은 스크린 속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한편,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 응원강연에서는 가족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 등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돈자조금의 응원은 이번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과 연말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돈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한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애그리로보텍과 첨단 사육환경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돈혁신센터의 최적화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 기술 도입과 전문적인 기술지원 △제공된 기술 및 장비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 및 테스트 환경 구축 협력 △상호 기술 협력 성과 기반의 국내 한돈 농가 생산성 향상과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한 대외 홍보·교육 등 제반 활동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돈혁신센터 내 생산동과 연구동에 선진 환기시스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이에 필요한 전폭적인 기술지원을 확약함으로써, 국내 한돈 현장에 적합한 사육환경 개선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한돈혁신위원회 등의 철저한 관리 감독 및 협력 체계 속에서, 내외부 전문가들과 연계한 거시적 기술 검증과 현장 중심의 상생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돈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영길 부회장은 “한돈혁신센터가 현장 중심의 스마트 축산 연구를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선진 환기시스템 인프라와 안정적인 기술지원은 필수적인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7일 제주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 가공·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원장은 제주드림포크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로부터 난축맛돈 생산·유통 현황과 육가공 운영 실태를 듣고, 난축맛돈 전용 육가공 시설을 둘러보며 품질관리와 유통 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난축맛돈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 소비시장 확대, 가공 제품 개발, 유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원장은 “난축맛돈은 제주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품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난축맛돈의 경쟁력이 높아져 산업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달 28~29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관련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물약사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동물약사업무 워크숍은 정부와 산업계가 동물용의약품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정병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발표된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 방안’에 따라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와 산업계가 긴밀히 소통하며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산업계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서는 권영진 검역본부 사무관이 ‘동물용의약품 제도개선 과제 관련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윤형준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연구원 소개 및 서비스 개선 사항을 설명했으며, 김춘선 한국동물약품협회 상무는 2026년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계획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서민구 경북대 교수가 ‘동물용 불활화백신의 신속 균주 변경 지원을 위한 평가 가이드
한돈자조금과 한돈협회는 지난 1일자로 승진·승급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한돈자조금> △부국장 오민정 △부장 정광진 △차장 구경민 <한돈협회> △부장 정병일 △차장 송설경 △과장 김이슬 ◆특별 호봉 승급 <한돈자조금> △부소장 이병석 △부장 김동완 △부장 이인호 △과장 김동균 △과장 한정섭 <한돈협회> △전무 조진현 △실장 최재혁 △부장 오유환 △차장 김승회 △과장 김하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고, 기관 생산성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방역본부가 직접 개발한 문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120분 동안 데이터 분석·해석, 시각화, 정책제안 3가지 과제를 수행했다. 과제는 가축방역, 경영관리, 안전보건 등 실제 업무 분야를 반영해 구성됐다.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 예방, 초동방역, 검역, 안전보건 등 현장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생성형 AI가 상황분석과 판단, 보고서 작성, 정책 수립 등 수행업무 전반의 효율성·정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방역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현안을 해결하는 실전역량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방역본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최근 경북농협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자산 달성탑 시상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쌓아올려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대천지점 건물 신축과 중동지점 이전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역민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게 1조원 달성의 비결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다. 이상용 조합장은 “이번 1조원 달성탑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 등 모든 구성원들이 믿음으로 일궈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 2조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