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AI 접목 돼지질병 조기 진단기술과 대장균을 이용한 백신제조기술 등이 신기술로 발굴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지난해 하반기 신기술로 ‘돼지의 실시간 소리 이벤트 및 환경정보 기반 기침 유형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 감지기술’을 비롯한 총 18개 기술(신규 9건, 유효기간 연장 9건)이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술로는 AI 딥러닝 기반의 음향 기술을 접목해 “돼지의 기침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각종 질병을 예방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는 기술”이 신기술로 인정됐다.
이와 함께 ‘VLP기반 PO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도 인증됐다. 이는 대장균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항원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생산 기술로 돼지 호흡기 복합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제조 신기술이다.
농림식품신기술(NET) 유효기간은 최대 3년이며, 향후 △혁신제품 신청 자격부여 및 지정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 세부정보는 ‘기술상용화 플랫폼(www.newa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