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자체 양돈 배합사료인 ‘올드림사료’를 이용하는 농가에 사료 1㎏당 100원의 특별장려금을 지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장려금 지급은 2025년 경북지역 산불과 이상기후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은 양돈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설명했다.
이번에 지급한 특별장려금은 농가별 사용물량 1㎏당 100원을 보조한 것으로 총 5억4000만원이다.
특별장려금 지급은 이번뿐이 아니다. 2022년 2억5000만원, 2023년 5억원, 2024년 6억원 등 양돈농가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지원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대구경북양돈농협은 항상 조합원 곁에서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에 발생했던 산불 등 어려움에도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특별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