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위기로 남미 육류업계 수출 급감

항구 화물 업무 마비로 육류 수출중단

2020.02.26 16:02:28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55795 | 등록일 : 2025-01-24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라이브한돈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