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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브랜드 담은 ‘돈카드’ 출시

삼겹살 마블링 모티브로 도드람 정체성 담아 금융상품으로 브랜드 확장
전 가맹점 할인에 대량구매 혜택까지…전국 10개 지점서 발급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도드람양돈농협 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의 ‘채움 BAZIC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도드람의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에 구현한 상품이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0.2~0.3% 청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번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첫 결실이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1106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5개 농축협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카드 디자인은 종돈·사료부터 사양관리, 도축, 가공, 판매까지 아우르는 양돈 전문 조합으로서 도드람이 가진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삼겹살의 단면에서 착안해, 살코기와 지방층이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결과 마블링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했다. 실제 삼겹살 사진 대신 감각적인 색과 면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단순화해, 식품 이미지가 주는 부담감을 줄이면서도 도드람의 삼겹살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단순히 제품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카드 한 장에 도드람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녹여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의 식품 중심 브랜드 경험을 금융 영역으로 확장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도드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합원에게는 조합의 브랜드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돈카드는 도드람양돈농협 10개 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 지점은 △이천본점 △용두역지점 △죽전1동지점 △용인지점 △화서역지점 △동탄신도시지점 △안성간이지점 △대전간이지점 △전주지점 △광주지점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돈카드는 도드람의 정체성을 일상과 밀접한 금융상품으로 구현해 낸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도드람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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