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가 8월 18일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홍 회장과 안정용 부회장이 각각 100만원씩 출연했다. 전달식은 이날 제2축산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장은 아너스 기금에서 100만원을 냈다. 안 부회장은 개인 사비로 100만원을 보탰다. 출산장려금은 곧 출산을 앞둔 김이슬 과장에게 전달됐다.
이 회장이 직원에게 직접 출산장려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해 말 신동익 과장에게 100만원을, 올해 초 박재훈 대리에게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아너스 기금을 통한 출산장려금 누적 지급액은 총 300만원이다.
이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은 그 자체로 큰 축복”이라며 “협회 가족의 출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축하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건강한 아이 출산과 순조로운 육아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딸아이를 출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 부회장은 이날 한돈산업발전기금 1000만원도 깜짝 기탁했다. 안 부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