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환경관리원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를 북돋고 지역단위 경축순환농업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공모전은 ‘깨끗한 축산농장’ ‘경축순환농업’ 2개 분야로 열린다. 깨끗한 축산농장분야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이 농장 경관 개선, 축산냄새 저감, 위생·사양 관리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경축순환농업분야는 지방정부가 참여 대상이다. 가축분뇨 퇴액비 유통·이용, 경축순환 협의체 운영, 화학비료 절감 등 지역단위 경축순환 활성화 노력 등이 평가 항목이다.
주최 측은 서류·현장 평가 등 절차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1곳과 최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 1곳, 우수상(〃) 2곳을 선정한다. 상금 규모는 대상 300만원 등 전체 1080만원이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사례와 경축순환농업 우수사례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축산농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이나 전화(044-550-5000 또는 044-550-5013)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