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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접목한 도축검사, 현장 대응력 높인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검사원 직무 강화 교육 실시
도축검사·HACCP·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소통 통해 근무환경 개선 의견도 공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도축검사원의 전문성 제고와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천안에 있는 소노벨에서 ‘2026년 검사원 직무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직무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사원 및 위생팀장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 적용성을 고려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도축검사실무 및 HACCP 위생관리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도축장 AI 공정 활용 사례 △도축검사 시 안전사고 예방 △CS 교육 및 공직자 기본소양 △소통 프로그램(갈등관리) 및 현장 소통 시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기반 도축 공정 활용 사례 등 위생·안전성을 강화한 검사 체계 이해와 활용 역량 제고와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중점을 두었다.


본부장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휴직 대체인력(기간제)의 신속한 채용 △검사 기자재에 대한 현장 의견 적극 반영 △도축장 내 검사원실 운영 △현장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 운영 등 현장 애로사항과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도축검사원의 도축검사 역량 강화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최신 검사 기술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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