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상인 국무총리상(대상)은 허민회 충남 당진 대주농장 대표에게 돌아갔다.
허민회 대표는 양돈농가로 액비순환시스템을 적용해 냄새 문제를 개선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선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의지를 북돋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식품부·기후부·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축사 환경 △냄새 저감 △동물복지 △분뇨 관리 △사회공헌 항목을 심의하고 종합 평가해 농가 15곳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