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관리법’ 개정 발의 환영…“신속 처리되길”

화학비료 대비 가축분뇨 퇴액비 사용 증가 기대
한돈협회 “시비처방서 문제 해결 해법 적극 환영”

2023.09.11 10:06:27
0 / 300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55795 | 등록일 : 2025-01-24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라이브한돈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