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3년 양돈분뇨 70% 재활용수 처리 목표달성 난관

2022년까지 도내 2곳 공공처리시설 용량 증설하기로

2020.11.10 12:13:56
0 / 300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55795 | 등록일 : 2025-01-24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라이브한돈뉴스. All rights reserved.